디지털오션 '임원진 피소사건, 각하의견 송치'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디지털오션은 대표이사 등 임원진의 배임 혐의 피소설과 관련해 서울강남경찰서가 각하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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