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미스터피자(대표 이주복)는 7일부터 닭갈비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매력의 프리미엄 피자 '닭갈비 피자'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신제품 '닭갈비 피자'는 미스터피자가 연달아 선보이고 있는 '뉴코리안' 컨셉의 피자로 한국의 대표 인기 메뉴인 닭갈비를 더욱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변화를 준 제품.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정통 닭갈비 양념으로 구워 진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살아있으며 담백한 고구마와 신선하고 상큼한 파인애플이 올려져 지치기 쉬운 여름철 입맛을 한층 돋워준다.김상호 미스터피자 마케팅 본부장은 "신제품 닭갈비 피자는 미스터피자만의 감각과 노하우로 새롭게 해석해 피자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복날에는 '닭갈비 피자'의 당첨확률이 10배로 높아지는 재미있는 위성지도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떡갈비 프리미엄 피자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4900원, 라지 사이즈 3만29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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