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피자에땅(대표 공재기)이 신제품 '바사크 새우 피자'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모바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다익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바사크 새우 피자'는 피자 가장자리에 감자 후레이크와 체다 치즈를 듬뿍 올려 도우 끝까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피자에땅은 신제품 바사크 새우 피자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모바일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피자 1판을 주문한 고객에게 2000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바사크 새우 피자를 가장 많이 주문한 고객을 선정해 주문한 바사크 새우 피자 수를 합산한 등수에 따라 ▲스마트 TV(1명), ▲노트북(1명), ▲태블렛 PC(3명), ▲휴대용 게임기(5명), ▲피자 교환권(260판) 등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 '바니버디와 함께 하는 시네마 이벤트'도 준비했다. '바니버디'는 앨빈과 슈퍼밴드 제작진이 만든 기대작으로 북미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작품. 바사크 새우 피자를 주문한 선착순 250명에게 예매권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피자에땅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바사크 새우 피자에 대한 자신감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자를 즐기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가족, 친구들과 할인된 가격의 맛있는 피자도 즐기고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더운 여름의 시원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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