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피트니스' 세미나

타이틀리스트에서 골프피트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미국 본사의 피트니스&피팅센터인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가 주관하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열린다.골프업계 종사자 및 피트니스 전문가와 트레이너,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올바른 스윙과 건강 관리법, 운동처방' 등에 관한 전문화된 세미나다.이수하면 TPI 공인 피트니스 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TPI 설립자를 비롯해 스티브 스트리커와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스윙 점검과 운동 처방 등을 해온 트레이너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8월12~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7월 말까지 모집한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