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셰인 “한국에서 음악을 하게 된다면 귀화를 망설이지 않을 것 같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셰인 : “한국에서 음악을 하게 된다면 귀화를 망설이지 않을 것 같다”- 셰인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백청강, 이태권, 데이비드 오 등과 출연해 노래방 대결을 벌였다. 셰인은 마룬5의 ‘This Love’를 부른 다음 김구라가 “한국에서 성공을 했으니 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까 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한국이 너무 너무 좋다”고 답한 뒤 “한국에서 음악을 하게 된다면 귀화를 망설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hr/>

이태권 : “저희 참가자 중에는 백새은 누나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태권은 김국진이 “출연자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여자 출연자는 누구냐”고 묻자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아무래도 권리세가 인기가 많았다”고 답하자, 바로 “그런데 우리 참가자 중에서는 백새은 누나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태권과 친한 백청강은 “태권이가 새은이를 좋아한다”고 폭로해 이태권을 당황스럽게 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