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경남신재생에너지 지분 전량처분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경영효율화를 위해 계열사 경남신재생에너지 주식 58만7652주를 전량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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