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골프에서 여름철 팬츠 컬렉션을 출시했다.양수진(20ㆍ넵스)이 두산매치플레이 우승 당시 입고 나와 유명세를 탔던 옷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핑크컬러의 체크무늬에 시원한 여름소재를 채택해 쾌적한 여름철 라운드에 적합하다. 그린컬러의 체크무늬와 롱팬츠도 있다. 흡습성과 속건성,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성도 가미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세련된 다자인의 남성용 라이프스타일룩도 함께 출시했다. 그린색의 롱팬츠는 특히 하운드투스체크 무늬를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하다. 오렌지컬러의 체크무늬 롱팬츠는 상큼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 070-7012-651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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