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협력사 대표들과 청렴협약식 개최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협력업체 대표들과 함께 청렴협약식을 열었다.예탁결제원은 21일 청렴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황선웅 중앙대 교수와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청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계약업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뤄졌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1월 황선웅 교수를 청렴 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부패신고의 접수 및 처리를 맡겼다. 청렴 옴부즈만은 공공사업과 부패 취약업무를 외부인사가 모니터하는 제도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