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은 개점 37주년을 맞이해 김명렬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사랑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회·마술쇼 등 100여명의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으며,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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