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폴리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문소리의 만삭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문소리는 자신이 더빙을 맡은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개봉을 앞두고 패션 잡지의 화보 촬영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현재 임신 9개월째인 문소리는 이번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보 속 문소리는 몸매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블랙드레스를 입어 D라인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문소리의 완벽한 연기 하모니가 기대되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내달 28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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