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키스톤글로벌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키스톤글로벌은 지난해 11월5일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한 후 지난달 26일 기 공시내용을 전면 취소했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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