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BMK(본명 김현정, 38)의 웨딩 리허설 촬영 사진과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웨딩사진 속 BMK는 흰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트레이드 마크이던 레게머리를 풀어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BMK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MC 박수홍, 주례는 이들 커플이 다니고 있는 교회의 문호주 목사가 맡는다. 한편 BMK와 예비신랑인 매시 래리씨는 2008년부터 4년간 교제해 왔다. 매리 래리씨는 현재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로 근무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