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신증권이 광주지점을 이전하고 기념행사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10분부터 4시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294-5번지 아이안과빌딩 2층으로 이전된 광주지점에서 실시된다.강의는 홍순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시장전략팀장이 '2011년 하반기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이전하는 광주지점은 광주 남구 진월동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매우 우수한 상권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정연규 대신증권 광주지점장은 "이번 광주지점 이전은 고객상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인테리어가 적용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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