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국 7개 휴게소에서 장마철 대비 고속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올 들어 4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성(서울), 음성(중부), 망향(경인), 화서(충청), 여산(호남), 칠곡(대구 경북), 진영(부산 경남) 등 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빗길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점검, 공기압 점검 외 워셔액 보충, 스페어 교체, 위치교환 등의 필수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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