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이 인증은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장 '암행 평가' 등 각종 심사를 통해 고객만족서비스를 잘하는 기업에 제공되는데 넥센타이어는 2008년 이후 다시 인증을 따냈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회사는 구매에서 물류, 사후 서비스까지 대고객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기표원은 2001년부터 서비스품질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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