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정희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졌다.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인 윤정희는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요즘 정희는 열공 모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언젠간...그날이오겠죠. 그날이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희는 민낯의 수수한 모습으로 공부를 하거나 미국에서 만난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정희님 화이팅" "공부하고 있었나, 열심히 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그곳에서도 미모가 빛난다" 등의 의견을 표하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윤정희는 올해 4월 말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종영 후 돌연 미국 산타모니카(Santa Monica) 행을 택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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