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인스프리트는 DLNA 디바이스로 구성된 DLNA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DLNA 게이트웨이 및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TV 등 다양한 이기종 디바이스 간에 콘텐츠를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는 N스크린 기술에 대한 핵심 특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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