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건설은 건황로지스틱스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는 현대건설 자기자본의 2.81%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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