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엘티에스는 일본 키요세라(KYOCERA)사로부터 31억8910만원 규모 'Selective Emitter Laser Dopping M/C' 2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엘티에스는 오는 10월15일과 11월15일에 각각 한대씩 분납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