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예금 찾으려 왔죠'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프라임저축은행에 대해 검찰이 불법대출 등의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프라임저축은행에 평소보다 20배 가량 많은 고객들이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몰려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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