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하이투자증권은 7일부터 스마트폰 증권매매 서비스인 'Smart Hi'를 오픈한다고 밝혔다.하이투자증권은 'Smart Hi'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개설한 주식계좌 신규고객에 한해 올해 12월말까지 'Smart Hi'를 통한 매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이와는 별도로 주식계좌 보유 고객이 'Smart Hi'를 통해 월 100만원 이상 매매할 경우 갤럭시S2나 아이폰4를 개통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이투자증권 'Smart Hi'는 관심종목, 현재가, 투자정보, 국내 및 해외지수 등을 간편하고도 신속하게 원터치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기타 다양한 정보를 하이투자증권의 HTS인 '싸이칸 플러스'수준으로 이용 가능해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갤럭시S2 등의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4 등의 최신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폰은 마켓, 아이폰은 앱 스토어에서 하이투자증권을 검색 후 'Smart Hi'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Smart Hi'사용방법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