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무인민원발급시스템 견학
은평구는 외국 공무원 연수생 방문을 계기로 ‘북한산 큰 숲, 은평’을 세계에 알리고 은평구가 추진하고 있는 ‘한옥마을’을 통해 문화ㆍ관광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연수생들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은평은 역사와 문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통일의 관문이 되는 곳”이라며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문화ㆍ관광산업 육성 등 자치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u-city 통합관제센터 견학
또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가까운 이웃 도시가 돼 다시 은평을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