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국제청렴최고지도자 과정 특강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이 "방산기업의 비리근절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노 청장은 2일 고려대학교 국제청렴최고지도자 과정 특강을 통해 "방위산업은 막대한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의사 결정이 자유롭지 못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부족했다"면서 "방위산업은 과거의 보호정책에서 자율경쟁 성장기 산업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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