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뉴 508 SW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푸조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방한에 맞춰 뉴 508을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이자벨 위페르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석권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로 자신의 주연 영화 '코파카바나' 개봉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 사진전 참석을 위해 지난 26일 방한했다.
이자벨 위페르
5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자벨 위페르는 기자회견과 영화 시사회, 사진전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푸조의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차량(CUV) 508 SW를 탄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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