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디지털 음향솔루션 전문기업 네오피델리티 (대표 이덕수)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조기상환하고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될 신주는 보통주 20만 3912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4855원이다. 배정 대상자는 네오피델리티의 대표이사인 이덕수 사장과 등기임원 1명이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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