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상허(常虛)대상 학술·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 건국대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리는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제21회 상허(常虛)대상 수상자로 학술·교육 부문에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과 농촌부문에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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