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비프리시젼이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비프리시젼은 전일 대비 35원(2.26%) 오른 1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비프리시젼은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7%에 해당하는 수치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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