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상 작
최우수작은 Aurore VEYRIER, 'Namdaemun Market'이 선정됐다.가장 서민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모습을 통해서 외국인의 눈으로 본 남대문 시장의 풍경이 담겨 있다. 우수작은 Stephan Yang, 'Korean guard in traditional Hanbok'이 차지했다. 사진 속의 붉은 전통 의상을 입은 수장의 모습이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이외도 장려상에는 Lauren Kilberg, 'The Mai·tre d' of Gwangjang Market', Jose Antonio Ayala Balderas의 'Nandemun at night'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사진 전시회는 3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 글로벌 빌리지센터 웹사이트 접수를 통해 국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이 체험한 서울의 모습'(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사진 공모를 실시해 이루어졌다. 이번 공모작은 용산구 사진작가협회 작가들의 직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외국인들이 본 이색적인 한국의 모습이 가장 서민적이고 전통적인 것이었다”며 심사 소감을 전했다.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7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