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 관계자가 용의자가 제조한 기폭장치 구성도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폭발사건은 선물투자 실패에 좌절한 40대 남성이 주가 폭락을 유발해 이득을 얻으려는 의도로 저지른 계획적인 범죄로 드러났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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