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태호PD, “무도갤에서 보내주신 야구점퍼. 간지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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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녀 스태프가 몰라 봤다”- M.net <디렉터스 컷 시즌 2> 녹화 도중 씨엔블루 종현이 한 말. 이 날 녹화에서 ‘의외로 찌질할 것 같은 사람은?’ 이란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종현은 데뷔 초 편안한 차림으로 음반 작업 현장으로 갔다가 스태프가 자신을 몰라봤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 이야기는 13일 밤 12시 30분 <디렉터스 컷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 M.net<hr/>
-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화보가 공개됐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는 10명의 스타와 전문 스케이터가 짝을 이뤄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22일 일요일 저녁 6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SBS<hr/>
김태호PD : ”DC 무도갤에서 출연자와 제작진에게 보내주신 야구점퍼~! 간지난다잉~!” -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 김태호pd는 “DC인사이드 무한도전갤러리에서 6주년 기념으로 출연자와 제작진에게 보내주신 야구점퍼~!”라고 사진을 설명한 후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 3볼같은 긴장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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