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엠게임이 1분기 실적 호조와 터키 수출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10시3분 현재 엠게임은 전일 대비 40원(1.03%) 오른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엠게임은 1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4억30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 하락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2.3%, 101.1% 상승한 8억원, 2억4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또한 엠게임은 터키의 게임업체인 게임카페서비스와 온라인게임 '발리언트'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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