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고용비용 0.6% 증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올해 1분기(1~3월) 고용비용 상승률이 0.6%를 기록했다고 미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해 2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전문가들의 예상치 0.5%와 지난해 4분기 증가율인 0.4%를 웃돌았다.고용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임금 및 급여 지출은 0.4% 증가했으며 보너스를 포함한 복리후생비는 1.1% 늘었다. 공무원들의 고용비용은 0.4% 증가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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