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성전자가 1분기 부진한 실적에 90만원대가 무너졌다.29일 오전 9시58분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78% 하락한 89만3000원에 거래중이다.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1분기 2조9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조9900억원으로 7% 증가했다.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90만원을 하회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