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개인소비 2.7% 상승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1분기 개인소비지수가 전 분기 대비 2.7% 상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 상승을 웃도는 것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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