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28일 오후 중국 쓰촨성 청뚜시에 위치한 진장호텔에서 쓰촨성 최대 상용차 업체인 쓰촨난쥔기차유한공사(이하 난쥔기차)와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가칭)' 합자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상용차시장 본격 공략의 시동을 걸었다.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한영 부회장이 쑨천텐 난쥔기차 동사장과 합자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리쟈 쯔양시 서기, 정몽구 회장, 리총시 쓰촨성 상무부서기, 류우익 주중 대사, 황시아오샹 쓰촨성 부성장.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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