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니켐이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피소에 약세다.28일 오전 9시 3분 유니켐은 전일보다 3.01% 하락한 708원을 기록중이다.유니켐은 채권자 안홍재 씨로부터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이 제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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