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넷웨이브는 주식회사 골든텍스타일외 1명으로부터 13억615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넷웨이브에게 "원고1에게 5억1516만원, 원고2에게 8억4634만원 및 지난 2월 18일부터 소장 부본 송달일 까지 연 5%, 그 다음날부터 완제일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청구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