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논현역 PB센터 개설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여섯번째 오프라인 영업점인 '논현역PB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논현역PB센터는 여의도본사 영업부PB센터, 테헤란PB센터, 용산PB센터, 평촌PB센터, 분당PB센터에 이은 이트레이드증권의 여섯번째 영업점으로서 PB센터의 문턱을 낮춘 실속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논현역 5번출구 논현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다.오픈을 기념해 논현역PB센터에서는 CMA 우대금리 연 3.4% 한시적용, 펀드/개인연금 가입고객 사은품 증정, 소수고객을 위한 심층투자설명회 개최 등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삼현 대표는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온·오프라인 융화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향후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최고의 종합증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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