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기존 '에센셜 크리미 마사지'를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의 손을 거쳐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했다.이 제품은 각종 식물 추출물의 우수한 보습 인자로 피부 속까지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워셔블 마사지 크림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스파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마사지와 함께 지친 피부의 신진 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가볍고 편안한 향이 릴랙싱 효과까지 더해 준다.자연 성분인 호호바씨 오일, 아보카도, 메도우폼씨 오일과 쉐어버터, 스쿠알렌, 귀리추출물 등 풍부한 식물 추출 오일 성분을 함유해 사용 후에는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패키지는 본질적인 여성성인 세련됨과 자연이 지니는 심플한 실루엣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내 끊임 없이 부활하고 재기하는 자연의 라이프 사이클을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가격은 100㎖ 용량이 3만2000원.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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