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천 생태탐사 교실
또 양재천에 서식하는 습지식물, 수서생물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해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양재천’에서는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활용 비누 만드는 방법과 지렁이 화분을 관찰하고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과정, 과다하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양재천에 설치된 태양광 LED하이브리드 보안등과 관련한 신재생에너지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친환경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양재천은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생활하수로 인한 심각한 오염으로 물고기나 조류 등의 서식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그러나 서초구가 지속적인 하천 환경복원사업을 펼친 결과 현재는 성공적인 자연형 생태 하천으로 변모돼 많은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자연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태양광 LED 보안등과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시설도 설치, 미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교육적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양재천 생태탐사에는 지역내 현대자동차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버스를 제공, 생태탐사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다.또 미래의 에너지원인 수소연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