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경철강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우경철강은 전일 대비 2400원(14.91%)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우경철강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BW의 행사가액은 1만4497원으로 발행 대상자는 크레딧투어제십오차주식회사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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