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23일 오전 0시25분께 일본 후쿠시마현 앞다바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NHK방송,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해일 발생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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