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BS금융지주, 자회사 부산銀 실적개선...↑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BS금융지주가 22일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3분 현재 BS금융지주는 전일보다 750원(5.56%) 증가한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BS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79% 증가한 1622억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4.9% 증가한 1239억원을 기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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