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인양행은 김연재씨 등 친인척 3명이 보통주 22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김연재씨는 보통주 1120주를, 친인척 윤화진씨와 윤화인씨는 각각 56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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