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과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일대에서 지난 겨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비닐하우스 구조물해체 및 비닐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롯데백화점은 2007년부터 이어가고 있는 ‘롯데백화점 조직활성화 대회’의 일환으로 이날 차장 이상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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