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KGT 스폰서로

국산골프볼생산업체 ㈜볼빅이 이번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볼빅은 18일 경기도 성남 사옥에서 공동 주최사인 군산골프장, J골프와 함께 조인식을 가졌다.문경안 ㈜볼빅 회장은 "지난해 볼빅여자오픈에 이어 올해는 남자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프로골프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대회는 다음달 12일 전북 군산골프장에서 개막한다. J골프에서 전 라운드를 생중계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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