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황사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함께 황사 바람에 섞인 각종 중금속과 미세먼지를 흡입하게 되고, 피부 또한 다양한 외부 요인들로 민감해지게 된다.이럴 때 필요한 것이 몸 속의 노폐물이나 오염물질 같은 독소를 배출시키는 '디톡스 관리'.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에서 출시한 '푸룬미액'은 캘리포니아산 100% 푸룬 농축액만을 담은 제품으로 푸룬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푸룬 농축액이 스틱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돼 있어 손에 묻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시원한 주스나 따뜻한 차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슈퍼후르츠라 불리는 푸룬은 몸 속 노폐물과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케어의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부 노화 예방 및 영양소 보충에도 효과적이므로 몸과 피부가 지치기 쉬운 황사철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피부를 위해서는 자극은 최소화하고 순한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합성계면활성제 등 인공 화학성분을 함유한 클렌징폼의 경우 피부에 오히려 자극을 주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의 신제품 '내추럴 휩 클렌징 폼'은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수천년 동안 아시아 및 고대 인디언들의 세안제로 쓰여온 열매 '솝베리(Soap Berry)'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 없이 완벽한 딥클렌징이 가능하다.특히 마이크로 입자 거품은 모공(456㎛)보다 9분의 1 가량 작은 크기(50㎛)로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피부 노폐물은 물론 미세한 황사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주며, 피부 자극은 덜고 생기는 더해 윤기 있고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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