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이사선임 주총결의 취소소송 피소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유비트론은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결의사항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송 내용은 지난 2월1일 유비트론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승복 사내이사와 김유진 사외이사를 선임한 결의사항을 취소하라는 것이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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