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로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특별 조사를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금감원은 카드 담당과 정보기술 전무가들로 이워진 대책반을 구성해 해킹 사건이 발생한 원인과 재발 가능성등에 대해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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