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고 맛도 좋은 호주청정우 드세요'

호주축산공사, 반포 외국인학교서 시식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호주축산공사는 8일 '키즈 러브 비프(Kids Love Beef)'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반포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호주청정우로 만든 바비큐 요리를 제공하는 이색 시식행사를 가졌다. '키즈 러브 비프'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호주축산공사의 캠페인이다. 호주축산공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쇠고기 요리법을 개발하고 쇠고기 영양성분을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주청정우는 깨끗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 측면에서도 뛰어나며,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오메가-3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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